안녕하세요.
겔타입의 약은 모든바퀴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끼바퀴(작은바퀴)의 경우 체내에 영양분을 가지고 태어나 어느정도 자랄 때 까지 먹이를 먹지 않고 자라게 되어
새끼바퀴가 같이 보이는 경우에는 살충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페스트세븐겔의 경우 시판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내성이 있는 바퀴가 없으며, 땅콩버터 베이스로 만들어져 바퀴의 호식도가 좋습니다.
맥스포스셀렉트이지겔은 독일 바이엘 제약회사에서 나온 제품으로 인지도가 높아 자주 찾으시는 제품이며, 어분과 포도당 성분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약을 설치하고 2주간은 숨어있던 바퀴가 약을 먹으려고 나오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바퀴를 보실 수 있으나 차차 시간이 지나며 개체 수는 줄어들게 됩니다.
보통은 3개월에 한번씩 짜주면 되지만 여름철같이 바퀴벌레가 많이 보일때는 개체수 줄일때까지 1개월에 한번씩 짜서 교체관리를 꾸준히 해주셔야 후에 바퀴가 또 유입되더라도 집안에서 번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 Original Message ]
큰바퀴용 퇴치용을 찾고있습니다.
겔도 종류가 많은데 다 똑같아보이는데..ㅜㅜ
전문가인 판매자님이 알려주세요.장단점이라던지 어떤제품이 제일 좋은지요.. (먹바퀴 인거 같습니다..ㅜㅜ 집에서 자꾸 발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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