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꾸 독일바퀴벌레가 보이는데... 한달에 성체만 10번이상 잡은것같네요...
가끔 회장실에 자충도 보이고... 알을 깐것같긴한데.. 패스트세븐 겔과 뿌리는 살충제도 바닥에 쏴보고 하는데... 외부유입도 되는것같아요..
집이 연식이 오래되서... 원룸인데 30년정도 되서그런지 안에 곳곳에 바퀴벌레 은식처로 쓰이는 구멍이 많은듯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나마 발전한건 바퀴벌레가 보이면 못숨게 손으로 죽일수있는거..??
첫번째 사진 혹시 바퀴벌레 똥인가요..?? 갑자기 생긴것같아 불안하네요... 저기다 겔을 놓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