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독일바퀴가 계속보이고 어제만 해도 화장실에서 두마리를 보았네요... 첨부한 사진 중 저 동글동글한게 바퀴 배설물인것같은데... 새벽에 화장실 가니까 사진에 보이는 틈새로 들어가더라구여... 저기가 서식지같은데.....
여기 원룸이 지어진지 40년이 되서 좀 그런것같습니다...
궁금한게
1.패스트가드와 그 약짜는거 삿는데 가드를 뿌릴라해도 화장실쪽이라 샤워할때 물을 맞거나 수증기가 닿을것같아 걱정이 되네요... 어떡하죠??
2.저 유입구 안쪽에 가드를 뿌려도 될런지요...
3.훈증제를 사서 화장실에 하나 거실에 하나 이렇게 놔둬야될까요..??
4.기타, 종합적인 방역방법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