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 안방안에있는  특이한 구조의 투룸입니다. 

집 근처에 식당이 많습니다 중국집 만두전문점 피자집 카페등등 반경100미터네에 여서일곱군대나 있고 집이 골목에 있다보니 하수구가있는데 비가오거나 저녁쯤 골목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걸 몇번이나 목격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집이

엘레베이터도잇고 6층이다보니절대 올라올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집복도에 바퀴벌레약이 많더라구요 집주인도 인식을 하고있었겠죠 

엘리베이터가 닫히는순간 문틈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같이 갇힌적도있었구요 입주후 2주정도

후에 집 안방에있는 주방벽에서 엄지손가락만한 까만 더듬이가 긴 바퀴벌레가 나왔고 잡으려다 주방 선반 틈에들어가서 놓친후 2주뒤 다시 출몰하여 잡았습니다. 

그런데 또 한2주뒤 주방아래 선반에서 새끼손톱보다 조금 큰 타원형보단 좀 동그랗게생긴 밝은갈색을 띄는 조금 자라다 만 바퀴벌레가 죽은 상태로 발견되어 대수롭지않게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자려고 누웠다가 목부분이 가려워 긁었더니 0.5센치? 정도만한 새끼바퀴벌레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알을 깟다고 보는게맞을까요 이럴땐 어떤약품이 제일 효과가 좋을까요 신기패는 이미 구매해놓은 상태입니다 아파트 복도에서도 바퀴벌레 시체가 종종 발견되고 집1층에 쓰레기분리수거장이 있어서 더 심한거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음방법일까요.. 약품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단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로 하수관쪽을 다 막아야할까요?